반응형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금리인상 종료
파월.."아직 안심하긴 일러..."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에서 금리를 결정할 때에 큰 영향을 주는 소비자물가지수가 1월 이후 처음 떨어졌네요. 그림에는 시장영향력이 낮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큰 영향력을 미칩니다. 어떻게 보면 금리의 선지표라고 볼 수 있는 여러 사항 중 하나입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이 안정화 되었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높은 확률로 12월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동결을 의미한다고 보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래 링크를 올려둘테니 참고하세요.
반응형
금리인상
어제 미국 증시 상승에 이어 오늘은 한국 증시도 꽤나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오르고 나면 다시 한번 내려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본시장을 하루라도 운좋게 트레이딩을 할 수는 있겠지만 늘 그러하지 않다는게 함정입니다. 자산시장을 떠나지 말고, 꾸준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 한 것 같습니다.
파월 발언
얼마전(11.10) 파월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생각나네요. 균형이 좋아지고 있고,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 진전은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연2%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데이터를 분석하며 신중히 정책을 결정 할 것이다. 긴축 통화정책을 통한 제한적 수준 유지를 낮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치다보니 엄청 보수적인 사람인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말 중에서 힌트를 찾는게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