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TF 승인, 솔라나 리플 "쏠라나?"
이더리움 최근 근황
이더리움이 최근 ETF 관련 이슈로 이번주만 해도 무려 20%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5월 중순만 하더라도 400만원 이하로 떨어졌었던 이더리움 시세는 5월 26일 12:46 현재 522만원을 넘어섰습니다. 크게 달라진 것은 일주일 전과 한국 프리미엄이 1% 넘게 상승을 했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 승인에 이어 4개월여만에 자산운용사 각각의 ETF 거래 승인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알트코인으로는 처음입니다. 비트코인 ETF 승인 당시 거래가 시작된 이후 불과 2개월 만인 앞서 3월에 기존 최고가 1억원을 훌쩍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ETF의 운명은? 이더리움 ETF 승인에 증권가에서는 “차기 투자처로 유망”하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 발언
로버트 기요사키는 꾸준히 말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금과 은을 사라. 저말이 가장 와 닿네요 "위험하게 살아라"
솔라나 ETF
시총 5위에 올라있는 솔라나 코인은 지난해 비트코인 다음으로 기관 투자 많이 받은 코인입니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다음 현물 ETF로 구성될 가상자산으로 '솔라나'가 1순위에 꼽히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BKCM의 창립자인 브라이언 켈리 등 CNBC에 출연한 다수 패널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후 솔라나(SOL) 현물 ETF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며 "CFTC 규제 기반 선물 시장이 확보된다면 솔라나 현물 ETF의 출시 확률이 다른 가상자산 대비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솔라나 코인 전망이 좋아보입니다.
마치며
아재 개그로 마치겠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쐈고, 이더리움으로 쐈으니, 솔라나도 쏠라나?